가족봉사단 9

2022. 5. 07(토)<<고성군가족봉사단 햇살팀 활동 - 농작물체험활동 (고구마심기) >>

2022. 5. 07(토) 가정의 달 첫 주말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고성군가족봉사단 햇살팀 회원분들이 고구마 모종심기활동을 하였습니다 . 밭고랑에 비닐덮기부터 고구마 모종심기까지 햇살팀 가족여러분 너무너무 애쓰셨습니다. 튼실하게 자란 고구마의 결실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2022. 4. 30. (토)<< 2022 고성군 Family Plogging Day 활동: 반암 해변일대 -가족봉사단 빛고리팀 >>

2022. 4. 30. (토) 4월의 마지막 토요일 , 가족봉사단의 빛고리팀에서 반암리해변일대를 플로깅활동 해주셨습니다. 함께거주하는 마을이면서 관광지이기도한 해변가 일대는 걷기도 쉽지않은 크고작은 바위들이 많은 곳인데, 파도에 밀려온 쓰레기들이 바위사이로 모여있는것도 많고, 사용후 무심코 두고간 크고작은 식음료용기들이 발견되곤 하는데요. 잠시 머문 자리를 뒤돌아보며 사용한 쓰레기 스스로 챙겨가는 작은 습관은 자연보호에 큰 힘이 될것입니다. 외부활동하기에 좋은 날씨여서 다행이었던 주말, 어르신과 ,학생, 부모님, 두루두루 다 모여서 땀흘리며, 마대자루에 쓰레기를 담고, 다시 분리수거까지 마무리 작업을통해 플로깅활동을 해주신 빛고리팀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가족분들..

2022. 4. 16(월) ~ 4월27일(수)<<어버이날 카네이션카드 만들기 - 고성군가족봉사단, 월드체인지>>

2022. 4. 16(월) ~ 4월27일(수)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고성군가족봉사단에서 어르신들께 드리기위해 카네이션카드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한자리에 모이지 못했지만, 각 가정에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오리고붙이고, 마무리 손글씨 인사로 카네이션카드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카네이션카드는 어버이날에 맞추어 고성관내 노인관련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입니다. 빨간카네이션을 보시며 반가워하실 어르신들의 미소을 생각하며, 사랑의 손길과 시간을 나눠주신 가족봉사단과 월드체인지 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 4. 16. (토)<< 2022 고성군 Family Plogging Day 활동: 가족봉사단 빛고리팀 >>

2022. 4. 16. (토) > 가족봉사단 빛고리팀에서 팀별 플로깅활동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반암 해파랑길을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3세대가 주말에 모여 주변에 쓰레기도 줍고,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여름을 향하는 날씨속에 한사람 ,두사람, 한가족의 손길들이 모여, 고성해변가들이 좀더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운동과 환경정화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플로깅데이 신청하세요~! 고생해주신 빛고리팀 팀원분~ 감사드립니다^.^

2022. 4. 2. (토) 2022 고성군가족봉사단Family Plogging Day운영

2022. 4. 2. (토) ☆2022 고성군가족봉사단Family Plogging Day 운영☆ > 지난 토요일 천진해변 (햇살팀과신규팀) .반암리해변일대(빛고리팀). 북천송죽공원(민들레팀).거진해변일대(한아름팀)에서 플로깅활동을 해주셨습니다~ 부모와 함께 환경보호에 나선 청소년들과 처음 참석하신 신규팀까지 크고작은 쓰레기들을 구석구석 찾아내어 분리수거까지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한아름팀에서는 지난 3월 만들었던 EM흙공을 북천강에 수질개선을 위해 투척과 더불어 송죽공원주변의 쓰레기수거 활동까지 해주셨습니다. 어른들의 작은 손까지 합심하여 청정한 고성을 만들기에 동참하여 주신 가족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2022.2.9.(수)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 연탄나눔 봉사활동-개인봉사자, 속초연탄은행>

* 봉사활동 대상 : 연탄1천장 / 죽왕면지역 5가구 배달나눔* 햇살이 반가운 아침 사랑의 연탄나눔봉사를 위해 군청앞마당에 모여 오랫만에 만나는 봉사자분들과 환한웃음으로 안부 나누시는 모습에 자연스레 추위로 경직된 근육도 풀리며, 활기차게 봉사활동개시했습니다. 각 가정에서 기다리고 계시던 어르신들이 마치 쌀독이 채워지듯 연탄창고가 채워지는 것을 보시면서 흐믓한 미소로 감사인사를 해주셨습니다. 남은 겨울추위 끄덕없이 잘 보내실거라 생각에 돕는 저희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부부봉사자님, 청소년자녀 2명을 든든한 일꾼으로 앞장세워 오신 가족봉사자님.하시던 일 잠시 멈추시고 동참하신 봉사자님들, 묵직한 연탄 한장 한장을 혹시라도 손에서 놓칠새라 집중하여 전달하시는 손길에 불붙은 연탄의 온기처럼 뜨끈한 사랑도 함께..